미국 애틀랜타의 한인 사우나에서 21일(현지시간) 저녁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참혹했던 상황'이 목격자 증언 등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이 사우나를 개점 당시부터 애용해온 단골고객인 K씨는 그날 저녁 8시30분께 사우나내에서 지압 마사지를 받으려던 참이었다. K씨는 그때 갑자기 '뻥'하는 소리와 함께 사우나 주인인 강모씨(65)의 동서 김모씨가 피를 흘리며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22일 전했다. 너무 놀랐지만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911에 신고부터 했다. 경찰은 즉각 주위 상황을 살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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