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임신기간이 해가 갈수록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대 의학연구원 인구의학연구소 박상화 연구원과 보건산업진흥원 연구팀이 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게재한 논문(우리나라 단태아의 임신기간 변화 추이)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기준으로 국내 평균 임신기간은 38.8주로 분석됐다. 이는 1998년 39.4주, 2003년 39.1주 등에 비해 11년새 0.6주가 단축된 수치다. 연간으로 보면 매년 임신기간이 0.37일 정도씩 줄어드는 것으로 연구팀은 추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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