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신인 배상문(26·캘러웨이)이 돌풍을 이어갔다. 배상문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사흘째 16강전에서 존 센든(미국)을 1홀차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 대회 출전한 한국계 선수 5명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배상문은 '유럽골프의 새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4강 진출을 다툰다. 15번홀까지 동점을 이룬 배상문은 16번홀(파3)에서 센든이 보기를 적어낸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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