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코란 사본 소각에 항의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24일 하루에만 최소 9명의 주민이 사망했다. 아프간 당국은 이날 서부 헤라트 주(州)에서 시위대가 미국 영사관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3명이 사망했으며,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4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날 북동부 바글란 주에서도 시위대가 체코 주도의 민군합동 지역재건팀을 공격, 1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이 지역 주지사가 밝혔다. 이밖에 중부 바미안과 가즈니, 동부 난가하르, 북부 쿤두즈 주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