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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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유망주' 꼬리표, 올해는 누가 벗어던질까
Feb 25th 2012, 21:19

[OSEN=이상학 기자] 과연 올해는 '유망주' 꼬리를 뗄 수 있을까. 지난해 프로야구에서는 박병호(넥센)·서동욱(LG)·노경은(두산)·윤희상(SK) 등이 오래된 '만년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주축 선수로 거듭났다. 올해도 여러 선수들이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자 스프링캠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더 이상 유망주로만 머물 수 없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KIA 좌완 박경태다. 2006년 2차 3번 전체 21순위로 입단해 올해로 7년차가 된 박경태는 그동안 원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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