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우나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노크로스 경찰은 23일(현지시간) 이번 사건을 사망자 5명 가운데 한 명인 백정수(61)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한 수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우나 내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사건 현장 감식 결과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백씨가 누나 및 여동생 부부에게 총격을 가한 뒤 자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이런 조사 결과를 애틀랜타 주재 총영사관 측에 구두로 통보한 뒤 사망자들에 대한 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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