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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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롯데 이웅한, "유승안 감독님 눈물 잊지 못해"
Feb 25th 2012, 15:33

[OSEN=가고시마, 이대호 기자] "카리스마 넘치던 감독님이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정말 해 드린게 없어서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전지훈련 캠프는 1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의 열띤 경쟁으로 뜨겁다. 특히 이번에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뒤 캠프에 합류한 투수만 5명이나 돼 좁은 1군 자리를 확보하려는 투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우완 이웅한(24)도 투수진 한 자리를 노리는 후보군 가운데 하나다. 공주고를 졸업하고 2007년 롯데 2차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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