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0회 생일(2월16일)을 기념하는 은하수 광명성절 음악회 '태양을 따르는 마음'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17일에도 이 음악회를 관람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의 생전 모습을 노래한 합창 '사랑의 미소'로 시작된 음악회는 '조국의 품' '조선아 너를 빛내리' '장군님 가리키신 곳' '곧바로' '통일 6·15' '천년을 행군길 이어 우리는 간다' 등의 합창, 여성독창, 혼성4중창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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