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가 간판 3루수인 라이언 짐머맨(28)과 6년간 1억 달러(1천127억원)에 계약을 연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7일 워싱턴이 2013년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짐머맨과 조기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워싱턴과 4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던 짐머맨은 새 계약에 따라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워싱턴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2005년 워싱턴에서 데뷔한 짐머맨은 지난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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