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구자철(23)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소속팀 아우구스부르크가 분데스리가에 잔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우구스부르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서 열린 '2011-2012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원정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아우구스부르크는 정규리그 7승 14무 12패로 승점 35점을 기록, 강등권 쾰른(16위)과 승점 차를 유지하며 남은 1경기의 결과와 상관없이 강등을 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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