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구 톱시드 켄터키대가 캔자스대를 제압하고 미국대학스포츠(NCAA) 남자 농구 디비전 1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켄터키대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서부지구 2번 시드인 캔자스대를 67-59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한때 18점 차까지 앞선 켄터키대는 41-27로 전반전을 마쳤다. 캔자스대가 후반전 추격의 불씨를 살려봤지만 켄터키대 신입생 앤서니 데이비스를 앞세운 수비에는 속수무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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