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감'으로 꼽히던 소립자 연구에서 우리 연구진이 중국보다 24일 늦게 실험결과를 발표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세계 첫 발견자'의 자리를 놓쳤다.<본지 3월 13일자 A2면 기사 참조> 국내 10여개 대학이 참여한 '원전 중성미자 실험(RENO)' 연구진은 3일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인근의 중성미자 검출시설에서 지금까지 측정하지 못했던 마지막 중성미자 변환상수가 10.3%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전날 미국 물리학회의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지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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