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 은 2일(한국시간) "어쨌든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인경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J골프와의 인터뷰에서 "다들 마지막에 찬스가 있었다. 다 잘한 것밖에 생각나지 않는다"며 연장전에서 패한 소감을 그 같이 밝혔다. 김인경은 마지막 한 홀을 남긴 상황에서 먼저 정규 라운드를 마친 2위 유선영(26·정관장)에 1타 앞선 10언더파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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