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포' 임재철, "타임 때 내가 바뀌는 줄 알았다" Apr 27th 2012, 12:42  | "타석에 들어서려는 데 감독님이 타임을 부르시더라. 내가 교체되는 줄 알았었지". 시즌 첫 안타와 홈런이 무산될 뻔 했다. 두산 베어스의 주장 임재철(36)이 뒤늦은 안타와 홈런 신고에 대해 가족과 선수단, 김진욱 감독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시했다. 임재철은 27일 잠실 KIA전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7회 2사 1루서 상대 선발 서재응의 3구 째 투심(129km)을 끌어당겨 좌월 선제 결승 투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9타석 만에 때려낸 시즌 첫 안타이자 타점과 홈런이었다. 6회초 1사 1루서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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