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에서 사찰을 당했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제동(38)씨에 이어 방송인 김미화(48)씨도 "국정원 직원이 찾아와 VIP(대통령)가 나를 못마땅해한다고 말했다"고 3일 밝혔다. MBC 노조는 3일 공식 트위터에 올린 속보를 통해 "김미화씨가 '제대로 뉴스데스크' 기자에게 사찰 관련 정황을 털어놨다"면서 김미화씨의 주장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미화씨는 "김제동과 똑같은 시기에 국정원 직원이 2번 찾아왔다. 심지어 한번은 집까지 왔다. VIP가 나를 못마땅해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 때 사회 봐서 좌파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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