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임동현(청주시청)이 2차 양궁 월드컵 예선 개인전과 단체전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예선을 통과했다. 임동현은 2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서 열린 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개인전 696점을 기록하며 지난 2011년 10월 런던 프리올림픽에서 자신이 세웠던 종전 기록(693점)보다 3점 높은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임동현은 김우진, 오진혁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 합계에서도 2069점을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임동현이 지난 2010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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