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25분쯤 충북 청원군 모 중학교 4층 교실에서 3학년 박모(15)양이 1층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박양은 추락 직후 골반과 안면부에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양이 오후 12시 50분부터 시작된 점심식사에 맞춰 자신의 교실인 3층이 아니라 4층의 다른 교실을 찾아가 창문에서 떨어졌다는 한 학생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양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학생은 경찰에서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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