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회원들과 일반 시민 등 3000여명이 2일 오후 1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북한의 대남 선전포고 망동 규탄 국민대회'를 열고 대남 테러 선전포고와 3차 핵실험 준비 등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 규탄했다. 이들은 "김정은 정권이 한반도 안보 위기를 고조시킨다면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고립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며 "이제라도 북한 폐쇄체제의 빗장을 풀고 생존을 위협받는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이라도 영위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의 로켓 발사와 대남 협박을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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