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적도의 남자' 이보영이 엄태웅의 고백에 차갑게 돌아섰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지원(이보영 분)을 향한 사랑을 숨겼던 데이비드 김(엄태웅 분)이 지원에게 자신이 과거 시각장애인 선우였임을 밝히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의 사무실에 들른 수미(임정은 분)는 사무실 직원으로 있는 지원을 향해 "선우가 몰라봐서 섭섭하지 않으세요? 그때 그 사람이 저라고 말은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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