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ㆍ11 총선에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했던 경남지역 인사 11명이 25일 경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김두관 경남지사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고, 지사직 사퇴를 신중히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문성현(창원 의창구)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낭독한 회견문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 지사의 민주당 입당과 대선 출마로 인한 중도 사퇴는 비판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전제했다. 문 전 대표 등은 "그렇지만 김 지사는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룰 적임자 중 한 사람"이라며 "대선 출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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