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신의 일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남편은 부정적, 부인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상담 교육기관 '듀오라이프컨설팅'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맞벌이 부부 306명(남자 142명, 여자 164명)을 대상으로 '부부간 오피스 라이프(office life) 공유'에 대한 인식을 '온라인 설문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편의 61.3%(87명)는 직장 일을 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고 답했고, 부인의 82.9%(136명)는 남편에게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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