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도전을 선언한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경기지사는 24일 "대통령이 되면 적극적인 통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여의도당사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통일이 느닷없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준비가 중요하다"며 "다음 대통령은 통일을 준비하는 대통령이 돼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통일로 이행해가는 과정에서 '남북 경제 공동체 추진'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 지사는 "북한이 중국식으로 개혁,개방을 하고 남북이 협력하면 20년내 북한도 대한민국 수준으로 잘 살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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