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ㆍ2 지방선거 당시 선진당 충남 청양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의원직을 전ㆍ후반기로 나눠 맡기로 했던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선진통일당 충남 청양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2번 임동금(54ㆍ여)씨는 27일 청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비례대표 1번인 권혁자(53) 군의원은 의원직 사퇴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며 반발했다. 그는 "지방선거 2개월 전인 2010년 4월 권 군의원은 비례대표 후보 1번을 받는 대신에 임기 2년을 마친 시점인 오는 30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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