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고 했던가. 지난 3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FA컵 토튼햄과 볼튼의 8강전. 이날 파브리스 무암바(24, 볼튼)는 경기 도중 갑작스런 심장 마비로 쓰러졌다. 이에 리암 스테이시라는 대학생은 무암바의 트위터에 '웃긴다. 무암바 끝났네. 죽었구나. 하하'라는 글을 남겼다. 결국 경솔했던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스테이시는 56일간의 감옥살이를 마치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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