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타내려고 공장 철판절단기로 자기 손목을 절단하고 보험회사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40대 남성 등 보험사기범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정부합동 보험범죄전담대책반(반장 허철호 부장검사)은 상해특약보험에 가입한 후 사고로 위장해 손목을 절단하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임모(41)씨를 구속기소하는 등 보험사기범 13명을 적발해 12명을 기소하고 1명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모두 11개의 상해 특약보험에 가입하고 1회 보험료만 낸 상태에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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