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트리플 A 수석졸업생. 앤서니 리조(시카고 컵스)가 드디어 출격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사이트 ESPN.com은 '임팩트 있는 모습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고 다소 박한 평가를 내렸다. 2안타를 치고도 이런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리조가 거물급 신인이라는 의미. 그는 올 시즌 트리플A 70경기에 나서 3할4푼2리, 23홈런, 62타점을 올렸다. 어마어마한 성적이다. 장타력과 함께 컨택트 능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다. 리조의 가세로 시카고 컵스는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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