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호 기자] 에이스 이휘웅의 역투를 앞세운 제주고가 마산고를 완파했다. 제주고는 2일 진해구장에서 벌어진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 마산고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휘웅의 8이닝 4피안타 1실점 역투와 상대 유격수의 실책 5개를 묶어 4-1로 승리를 거뒀다. 선취점은 밀어내기로 나왔다. 제주고는 1회 선두타자 조영우가 좌전안타로 출루에 성공했지만 후속 두 타자가 아웃되며 기회를 날리는가 싶었다. 하지만 세 타자 연속 볼넷이 나오며 조영우가 밀어내기로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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