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가 지인의 지갑과 돈을 훔쳤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지인의 집에서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모(38)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며 최씨는 지난 20일 낮 12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언니 A씨의 서울 청담동 아파트에 놀러갔다가 A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지갑에는 현금 80만원과 10만원 짜리 수표 등 모두 180만원이 들어 있었다. 지갑이 없어진 것을 안 A씨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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