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과 청소년 중 절반 이상은 지난해 김정일 사망이후 김정은 체제에서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12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과 청소년(중․고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안보의식 여론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조사결과 성인 56.4%, 청소년 52.7%가 김정일 사망전과 비교해 김정은 체제에서 북한의 무력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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