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주전 가드 토니 파커(30·프랑스)가 나이트클럽에서 눈을 다쳐 7월 말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졌다고 25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밝혔다. 파커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나이트클럽에 머물던 중 주위에서 날아온 깨진 유리병 조각에 왼쪽 눈을 다쳤다. 당시 나이트클럽 안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술잔과 유리병이 날아다니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던 탓에 파커는 갑자기 눈 쪽으로 날아온 유리 조각을 피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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