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軍)의 정밀유도무기 명중률이 실사격 훈련 부족으로 매년 큰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해·공군이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최근 3년간(2009~2011년) 정밀유도무기 실사격 현황'에 따르면, 각군의 정밀유도무기 명중률은 무기별로 매년 0~100%까지 다양한 결과를 보였다. 해군의 잠수함 공격용 어뢰 '청상어'는 2009년과 2010년 실사격 훈련에서 명중률이 0%로 나타났다. 2011년은 50%였다. 항공기 및 유도탄 방어 미사일인 SM-2의 경우 2009년과 2011년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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