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택근(32)이 팀의 승리와 무릎을 맞바꿨다. 이택근은 25일 목동 SK전에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택근은 팀이 1-0으로 앞선 6회초 1사 3루에서 최정의 뜬공 타구를 잡아 바로 홈 송구하면서 홈으로 쇄도하던 3루주자 김재현을 아웃시켰다. 이 과정에서 오른 무릎을 다친 이택근은 최소 2~3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병원 소견에 따라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동점 상황을 막은 호수비의 결과였다. 팀은 7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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