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벌어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선수 무더기 실격 사태는 앞으로 올림픽 역사에 '고의 패배' 사건으로 남을 전망이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IOC 차원에서 추가 징계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져주기 논란으로 실격 처리된 중국의 위양은 2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이번이 내 마지막 경기다. 사랑하는 배드민턴에 작별을 고한다"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대한체육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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