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국제안보지원군(ISAF) 병사 2명이 또다시 내부자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ISAF는 한 아프간 군인이 27일(현지시간) 새벽 동부 라그만주(州)에서 나토군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ISAF 대변인은 "공격을 한 병사는 대원들의 대응 사격으로 사망했다"며 "현재 나토군과 아프간 관리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이른바 '그린 온 블루'로 불리는 아프간군의 내부자 공격으로 살해된 나토군 병사 수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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