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이를 낳은 엄마의 3분의 2가 30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출산율도 2년째 증가세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1년 출생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의 65%를 30세 이상 산모가 낳았고, 첫째아기 출산 때 산모의 평균연령은 2010년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해 30.25세를 기록했다. 또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44세로 전년보다 0.18세 올랐다. 둘째아기 때 32.23세, 셋째아기 때 34.09세, 넷째아기 때 35.94세였다. 특히 서울은 처음으로 32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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