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 추신수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득점,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82로 떨어졌다. 1회말 1사 2루 때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양키스의 일본인 오른손 투수 구로다 히로키의 볼 네 개를 침착하게 골라내 1루를 밟았다. 추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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