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1차전인 더 바클레이스에 출전 중인 '코리안 브라더스'가 3라운드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골프장 블랙코스(파71·7468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 재미교포 존 허(22)는 공동 43위로 떨어졌고 '탱크' 최경주(42·SK텔레콤)는 공동 69위에,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최하위인 75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던 존 허는 3라운드에서 크게 흔들렸다. 버디 2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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