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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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사춘기가 없었다…(송)'혜교의 시간'
Aug 25th 2012, 05:43

"내 성격은 참 살갑지 못하다. 애교가 없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무뚝뚝하고, 딸보다는 아들 같은 성격이다. 그래서인지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도 표현을 잘 못한다." ('애교 없음, 진심 있음' 중) 영화배우 송혜교(30)가 자전 에세이집 '혜교의 시간'을 30일 펴낸다. 1996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 1998년 KBS 2TV '행복한 아침'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송혜교가 14년 간 배우로 활동하며 찍은 사진과 개인적인 생각들을 묶었다. '조곤조곤 나직나직 천천히'라는 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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