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의혹을 받고 있는 '전설의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40·미국)이 결국 투르드프랑스 7회 우승을 포함한 모든 수상 실적을 박탈당했다. 미국반도핑기구(USADA)가 암스트롱이 14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쌓은 모든 수상 기록을 삭제했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암스트롱이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고 결론지은 USADA는 암스트롱이 앞으로 사이클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물론 물론 사이클 코치 활동도 금지했다. USADA는 미국내 도핑문제를 관장하는 기관으로 금지 약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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