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이균재 기자] 지동원(21, 선덜랜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번째 시즌을 치르기 위해 장도에 올랐다. 한국 올림픽 축구 사상 첫 동메달의 주역이었던 지동원은 국내에서 달콤한 휴식을 모두 마치고 새 시즌을 치르기 위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동원은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뛰어난 공격수들이 새로 영입됐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선덜랜드는 올 여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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