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가 26일 치러진 정규리그 30라운드를 통해 A그룹(1~8위)과 B그룹(9~16위)으로 나뉘면서 '스플릿 시스템'으로 접어들었다. 스플릿 시스템은 정규리그 30라운드 성적을 토대로 상위성적의 A그룹과 하위성적의 B그룹을 따로 분리해 경기를 치르는 것을 말한다. A그룹은 FC서울, 전북 현대, 수원 삼성, 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 부산 아이파크, 제주 유나이티드, 경남FC 등 8팀이다. 또 B그룹은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FC, 성남 일화, 전남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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