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불만은 없어요. 재료는 있는데 잘 쓰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을 뿐. 앞으로 더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4년 전 한 휴대전화 CF에서 "네, 부장님!"이라는 대사로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린 최다니엘. 당시 22세였던 그는 실제로 직장에 한 명쯤 있을 것 같은 튀지 않는 깔끔한 신입사원의 얼굴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다. 15초의 짧은 장면 안에서 평범한 듯한 얼굴로 보여준 그 연기는 통했다. 꽤 히트를 친 이 광고로 그의 될성부른 싹을 알아본 사람들이 있었다. 그 중의 한 명이 드라마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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