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정신분열증(조현병) 같은 일부 정신장애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남성들이 자녀를 갖는 나이가 늦어지는 경향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이슬란드의 유전자분석 기업인 디코드 지네틱스(deCODE Genetics) 사장 카리 스테판손(Kari Stefansson) 박사가 자폐증 또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있는 가정의 부모와 자녀 78명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정신장애가 환자 출생시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의 나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 BBC 뉴스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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