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대호 기자] 두산 베어스의 최근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타격부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두산의 방망이는 부산에 내려와서도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롯데와의 경기에서 2번 연속 1득점에 그친 가운데 1승 1패로 균형을 맞춘 게 다행으로 여겨질 정도다. 타선 침묵에 선발 투수들은 승리를 못 쌓고 있다. 올해 두산을 떠받치는 힘은 뛰어난 선발진이다. 두산 선발진의 시즌 퀄리티스타트는 62회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삼성(51번)보다 훨씬 앞선다. 그에 반해 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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