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가 26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렸다. 이미림(22·하나금융그룹)은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으로 거두며 새로운 '메이저 퀸'으로 거듭났다.
한국여자오픈은 시작부터 새로운 도전이었다. 시작은 경기 진행 방식의 변화였다. 종전 국내 여자골프 대회는 첫 팀부터 마지막 팀까지 한 번에 출발시켰다. 한 번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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