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봉 첫경험' 서재응, "10승? 무조건 한다" Sep 23rd 2012, 11:34  | 7-0으로 앞선 9회 2사 1,2루. 대타 박헌도를 땅볼 아웃으로 처리하는 순간 KIA 서재응은 오른손을 불끈 쥐었다. 절친 포수 김상훈과 포옹도 했다. 공을 챙겨 나가려던 배트걸을 불렀세웠다. 프로 데뷔 첫 완봉 기념구. 꼭 간직하고 싶었다. 메이저리그와 한국 프로야구를 거치며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투수 서재응. 그에게도 완봉승이란 첫 경험은 짜릿했다. "완봉이란 게 이런 기분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23일 목동 넥센전에 선발 등판한 서재응이 생애 첫 완봉승으로 시즌 8승째를 거두며 팀의 7대0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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