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손비의 상반신 노출사진의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한 왕실의 노력에도 이미 영국인의 20%가 이 사진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영국의 선데이타임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유고브에 의뢰해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사진을 이미 봤다는 영국인의 응답률은 이같이 파악됐다. 인구로는 700만명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설문조사에서 영국인의 73%는 몰래 찍은 노출사진을 게재한 보도는 '문제가 있다'고 응답해 사생활 침해를 들어 보도 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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