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2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2일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골프장(파72·6537야드)에서 열린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아리무라 치에(일본)에 1타 뒤진 2위로 출발했으나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기록하며 6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이지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3번째, 일본 무대 11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080만엔(1억5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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