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빅보이' 이대호(30, 오릭스 버펄로스)가 무안타로 침묵한 채 오릭스의 프랜차이즈 최다 연패를 막지 못했다. 이대호는 2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겸 1루수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 시즌 타율 2할8푼9리에서 2할8푼7리로 하락했다. 오릭스는 빈타에 허덕이며 0-7로 패배, 12연패로 구단 역사상 가장 긴 연패에 빠졌다. 경기 내내 고전했다. 이대호는 소프트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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