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삼성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1무8패로 부진했다. 주전들의 줄부상에 이은 타격 침체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2위 SK와 승차가 2.5게임이다. 롯데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1-0으로 앞서다 9회말 마무리 김사율이 박한이에게 2타점 끝내기 안타를 맞고 무너졌다. 롯데는 4회 홍성흔이 삼성 선발 고든으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을 빼앗아 기선을 제압했다. 9회초까지 1-0으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9회말 수비에서 마운드에 오른 최대성이 첫 타자 이승엽을 볼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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